현대스위스저축銀 '통합마케팅'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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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이달부터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스위스 고전 민요인 요들송으로 제작된 인터넷 대출 상품에 대한 라디오광고를 개시했고 전 임직원의 휴대폰 통화연결음에도 기업이미지송으로 바꾼 요들송을 사용하기로 했다. 개편하는 홈페이지에 사이버 홍보실을 신설해 네티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CI(기업 이미지)를 바꿀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19일 개막되는 남자 프로농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골프장 홀인원상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 시행키로 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스위스 고전 민요인 요들송으로 제작된 인터넷 대출 상품에 대한 라디오광고를 개시했고 전 임직원의 휴대폰 통화연결음에도 기업이미지송으로 바꾼 요들송을 사용하기로 했다. 개편하는 홈페이지에 사이버 홍보실을 신설해 네티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CI(기업 이미지)를 바꿀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19일 개막되는 남자 프로농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골프장 홀인원상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 시행키로 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