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수주 10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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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LNG선 1척 등 모두 3척의 선박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대만의 TMT사로부터 LNG선 1척을 수주했고 그리스의 브레이브사로부터 대형 LPG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선박의 총 가격은 약 4억 3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모두 41척, 102억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함으로써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68억달러의 수주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대만의 TMT사로부터 LNG선 1척을 수주했고 그리스의 브레이브사로부터 대형 LPG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선박의 총 가격은 약 4억 3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모두 41척, 102억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함으로써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68억달러의 수주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