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 회사분할 유통ㆍ교육사업 분리 입력2006.10.02 17:48 수정2006.10.03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미디어인터렉티브가 회사를 쪼개기로 결정했다.장미디어는 2일 컴퓨터 주변기기 유통사업과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부문을 전담하게 될 비상장 신규 법인인 장미디어(가칭)를 설립하는 물적 분할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기존 코스닥 상장법인은 티모텍으로 이름을 변경해 정보보안 사업과 디지털 콘텐츠 사업에 특화할 계획이다.장미디어는 오는 11월29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은 회사 분할안을 결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심플랫폼·더즌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심플랫폼과 더즌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의 공모가는 각각 1만5000원과 9000원이다. 매매 거래는 오는 21일과 24일부터 각각 개시된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 2 인니 증시, 올 12% 급락…재정악화 우려에 휘청 인도네시아 증시가 국가 재정 악화 우려로 연일 급락하고 있다.19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자카르타종합지수(JKSE)는 올해 들어 12.09% 하락했다. 지난해 9월 최고였던 7910.56과 비교해 21.32... 3 강달러에…'H' 하나가 ETF 수익률 갈랐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중 환노출형 수익률이 환헤지형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부터 원화 약세가 가속화하면서다.19일 한국경제신문이 환노출·헤지형이 동시 상장된 미국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