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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텍, 연휴기간중 인터넷뱅킹팀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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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텍이 자금수요가 많은 연휴기간중 인터넷뱅킹팀 비상근무를 실시키로 했습니다.

    이는 이니텍은 자회사이자 국내 최대 인터넷 뱅킹 서비스 업체인 뱅크타운의 일부 노조원들이 새 경영진에 대한 불복 의사로 업무복귀 명령에 불복함에 따른 것입니다.

    이니텍은 이니시스, 이니텍 등 금융IT 기업의 전문 인력이 긴급 보강 투입,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휴 기간동안 감시가 소홀해지면서 해킹범죄 등이 우려됨에 따라, 외부에서 전산시스템 내부로 접속하는 가상사설망(VPN)을 차단하는 등 위기 대응 시스템도 본격 가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광수 신임 뱅크타운 대표이사는 “최장 6일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업무복귀와 추석 비상근무 방침을 확정해 노조에 전달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이 단체출근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대체 인력 투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뱅크타운 전산시스템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40여명의 뱅크타운 직원을 포함 총 70여명의 전담 인력이 비상 근무에 들어가게됐습니다.

    이는 평상시보다 약 2배 이상 많은 인력으로 장기간의 연휴기간을 철저히 대비하기위한 것입니다.

    한편 국내 금융권의 인터넷 뱅킹 및 전자지불 서비스를 대행하는 뱅크타운은 지난 21일 법원의 등기명령에 따라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경영진이 교체됐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 일부 조합원들이 신임 경영진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하며 업무복귀 명령에 불복하는 경영진 교체에 따른 대치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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