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신문 사설] (10월2일자 조간)
▲경향신문 =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설일 9월17일로 바꾸자 / 교정 행정에 적신호 울리는 '재소자 자살 증가' / 932명 뽑는 공무원 시험에 15만명 지원한 나라
▲국민일보 = 한.미동맹 정확히 어느 수준인가 / 총리ㆍ장관이 입법 활동비 받다니 / 서민 갈취하는 대부업체 불법영업
▲동아일보 = 大權아닌 '대책(大責)' 어떻게 감당할지부터 고민해야 / 국가인권委 대신에 '北 인권' 조사한 대한변협 / 한미 FTA 부진에 국회 꾸짖는 대통령, 本心 뭘까
▲서울신문 = '노인의 날'에 노인을 생각한다 / 미8군 개편 한반도 안보에 지장없어야 / 北, '포괄적 접근' 수용 결단 내려라
▲세계일보 = '아베호 일본'의 위험한 선택 / 미8군사 해체, 정말 안보에 영향 없나 / 절박한 청년실업 해소 대책
▲조선일보 = 56년 역사의 미 8군이 한국을 떠난다는데 / 테러로 신문의 입을 잠글 수는 없다 / 국민에게 예산낭비ㆍ불법사용 감시 권리 줘야
▲중앙일보 = 한ㆍ일 정상회담, 신뢰 회복의 장 돼야 / 고령화 핵폭탄 보고만 있을 건가
▲한 겨 레 = 건군 58돌의 국군과 국방개혁 / 지방 교육재정을 파탄낼 셈인가 / 철도역 방화 셔터에 눌려 숨진 노숙인
▲한국일보 = 기업을 더 괴롭게 하는 출총제 대안 / 콩나물대학에 무슨 경쟁력이 있을까 / 미 8군사령부 해체를 보는 시각
▲매일경제 = 한국 경제에 밀려오는 악재들 / 英ㆍ美자본 한국을 떠나는 까닭
▲서울경제 = '큰 정부'가 경제활력 떨어뜨린다/ 경제난 실감케 하는 추석 경기
▲아시아경제 = 황영기와 이순신 그리고 감사원
(서울=연합뉴스) ehlee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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