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은 2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영업외부문 부진으로 취약한 8월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동종업체대비 더딘 움직임을 보여왔으나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익성이나 비매력적인 투자 승수 등을 감안할 때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