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대한민국 100대브랜드'] 이마트, SK텔 제치고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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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휴대폰 브랜드인 애니콜이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1일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톡(www.brandstock.co.kr)이 발표한 2006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애니콜은 BSTI(BrandStock Top Index)지수 947점(만점은 1000점)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1위를 지켰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국내외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스톡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이마트는 휴가철과 여름 특수에 힘입어 2위 자리를 차지,지난 분기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3위는 SK텔레콤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한 계단 내려갔다.
KTF와 쏘나타는 지난 분기와 같이 각각 4,5위를 차지했으며 롯데백화점도 6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1일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톡(www.brandstock.co.kr)이 발표한 2006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애니콜은 BSTI(BrandStock Top Index)지수 947점(만점은 1000점)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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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휴가철과 여름 특수에 힘입어 2위 자리를 차지,지난 분기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3위는 SK텔레콤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한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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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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