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메탈, 코스닥 우회상장 … 홈캐스트 합병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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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보의 자회사인 엠비메탈(옛 선진금속)이 디지털 셋톱박스 업체 홈캐스트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한다.
이에 따라 엠비메탈은 2002년 유가증권 시장에서 퇴출된 후 4년4개월 만에 증시로 되돌아오게 됐다.
모보는 29일 엠비메탈이 홈캐스트의 최대주주 동승과 정승소 동승 회장 지분 13.1%(142만5000주),최승조 이보선 홈캐스트 이사 지분 9.6%(105만주) 등 총 지분 24.3%(265만주)를 180억원에 인수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경영권 양수도가 마무리되면 엠비메탈은 홈캐스트에 흡수 합병되는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된다.
홈캐스트와 엠비메탈의 합병 비율은 1 대 1.5477238이다.
홈캐스트의 매수 청구가는 3632원으로 매수 청구기간은 11월13일부터 12월4일까지다.
엠비메탈은 1985년 설립된 전선 원재료 업체로 96년 7월 증시에 상장됐으나 98년 외환위기 여파로 화의에 들어가 결국 2002년 5월 퇴출됐다.
그 후 산업용 케이블 전문업체인 모보에 인수돼 지난해 말 화의에서 벗어났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이에 따라 엠비메탈은 2002년 유가증권 시장에서 퇴출된 후 4년4개월 만에 증시로 되돌아오게 됐다.
모보는 29일 엠비메탈이 홈캐스트의 최대주주 동승과 정승소 동승 회장 지분 13.1%(142만5000주),최승조 이보선 홈캐스트 이사 지분 9.6%(105만주) 등 총 지분 24.3%(265만주)를 180억원에 인수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경영권 양수도가 마무리되면 엠비메탈은 홈캐스트에 흡수 합병되는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된다.
홈캐스트와 엠비메탈의 합병 비율은 1 대 1.5477238이다.
홈캐스트의 매수 청구가는 3632원으로 매수 청구기간은 11월13일부터 12월4일까지다.
엠비메탈은 1985년 설립된 전선 원재료 업체로 96년 7월 증시에 상장됐으나 98년 외환위기 여파로 화의에 들어가 결국 2002년 5월 퇴출됐다.
그 후 산업용 케이블 전문업체인 모보에 인수돼 지난해 말 화의에서 벗어났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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