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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 "배터리 충전하듯이 추석은 재충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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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전된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을 해야 제 기능을 발휘하는 것처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하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29일 추석 연휴를 "방전된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자"는 '배터리 경영론'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위르티제 사장은 사내 인트라넷으로 방영된 3분 분량의 동영상에 출연,"여러분의 회사에 대한 신뢰와 애정 덕분에 뜻깊고 여유로운 명절을 맞이하게 돼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는 한국의 속담처럼 긴 명절 휴가 기간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완전히 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그간 르노삼성이 했던 사회공헌 활동을 상기시키며 "임직원 여러분은 풍요로운 이때 소외받는 이웃에게 훈훈한 정과 인심을 베풀어 주는 따뜻한 르노삼성인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르노삼성은 이번 추석 때 창립기념일이던 지난 1일 휴무를 하지 않은 데 따른 대체휴가와 개인별 프리미엄 휴가 하루씩을 더해 총 9일간의 연휴를 실시하고 기본급 대비 100%의 상여금을 지급한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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