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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롯데제과 가공홍삼 기술 '항암작용'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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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홍삼시장 진출을 선언한 롯데제과가 이 분야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산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 롯데중앙연구소는 자사 가공홍삼을 통해 항암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획기적인 연구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홍삼에는 항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사포닌 성분 중 항암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것은 사포닌 Rg3.

    하지만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Rg3의 양은 전체 성분의 0.03% 정도로 아주 극소량에 지나지 않습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이미 수년 전 이러한 사포닌 Rg3 성분을 100배 이상 극대화시킬 수 있는 특수 제조 공법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인터뷰> 박명환 엠보연구소 대표(특허권자)

    "한국 특허 및 국제 특허를 획득한 방법으로 홍삼을 가공하게 되면 항암효능이나 혈관 확장 작용이 수십배~100배 증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롯데중앙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들과 가공홍삼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공홍삼이 암 억제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 냈습니다.

    이번 연구를 공동 진행한 인도 라자스탄대학의 쿠마르 박사는 쥐 실험을 통해 가공홍삼의 뛰어난 항암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해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아속 쿠마르 인도 라자스탄대학 교수

    "가공홍삼 추출물로 쥐실험을 한 결과 암예방에 효과가 있고 이를 인간에게 적용할 경우에도 같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와 함께 식품 내 위해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의 독성 억제 작용도 함께 밝혀 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저명 국제학술지에도 소개돼 홍삼 연구기술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롯데제과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와우TV 뉴스 조성진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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