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이동통신..요금인하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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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동양종금증권은 정부와 여당의 이동통신 무선인터넷 사용 요금 인하 계획과 관련 사업자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요금인하 결정이 전체 무선인터넷 요금 가운데 월정액 요금제 등을 제외한 순수 데이터 사용 요금에만 적용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경우 올해 상반기 무선인터넷 매출 중 순수 데이터 사용 매출의 비중이 19.5%에 불과했다고 설명.
매출 영향은 SK텔레콤이 1.4%, KTF는 0.8%, LG텔레콤은 0.9%로 추정했다.
최남곤 연구원은 "요금 인하는 주가의 단기적인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불확실성 제거와 하반기 실적모멘텀 등을 감안할 때 점진적인 매수 관점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하락폭이 과도한 LG텔레콤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지나치게 반영된 접속료 조정 리스크와 상대적으로 적은 요금인하 영향 등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요금인하 결정이 전체 무선인터넷 요금 가운데 월정액 요금제 등을 제외한 순수 데이터 사용 요금에만 적용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경우 올해 상반기 무선인터넷 매출 중 순수 데이터 사용 매출의 비중이 19.5%에 불과했다고 설명.
매출 영향은 SK텔레콤이 1.4%, KTF는 0.8%, LG텔레콤은 0.9%로 추정했다.
최남곤 연구원은 "요금 인하는 주가의 단기적인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불확실성 제거와 하반기 실적모멘텀 등을 감안할 때 점진적인 매수 관점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하락폭이 과도한 LG텔레콤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지나치게 반영된 접속료 조정 리스크와 상대적으로 적은 요금인하 영향 등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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