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가 네패스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26일 도이치는 네패스에 대해 8월 이후 점진적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LG필립스LCD로부터의 마진 압박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을 내려 잡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동률 개선이 마진 압박을 완화시킬 것으로 판단.

12개월 목표가는 1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