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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의 진정한 프로'라는 말은 부동산 컨설팅 및 분양대행 전문기업인 (주)민은개발(대표 양영환 www.mineun.co.kr)을 일컫는 말이다.

(주)민은개발은 지난 1995년 창립된 이래 국내 유수 건설업체들의 크고 작은 분양대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최고의 사업 파트너'라는 칭호를 받을 만큼 추진력이 뛰어난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주)민은개발이 지금까지 추진 완료한 사업 분야를 보면 △풍경채 외 46곳의 주택사업 분양대행과 △월계동 주공단지 외 8곳의 상가 쇼핑몰 시행 △수원 디자이너 클럽 외 7곳의 상가 쇼핑몰 분양대행 △하당 제일하이빌 외 220여 곳의 프로젝트 기획부분에 참여해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주)민은개발은 현재 광주수완지구 새한포유 분양과 인천 검단지구 외 3곳의 상가 쇼핑몰을 맡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민은개발이 이처럼 분양대행 전문기업으로 탄탄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사업 능력에 의해서다.

사업 예정지에 대한 정확하고 철저한 기획, 정보수집 및 분석능력을 갖추고 건설사와의 사전 분석 회의를 통해 도출된 방향에 맞는 설계부터 내부 디자인, 인테리어까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분양 노하우를 제공하며 입지를 쌓았다.

또한 위탁받은 분양대행 용역을 계약사항에 따라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분양 제도"를 실시해 고객의 신뢰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특히 분양대행업무 시 고객들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는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주)민은개발은 경기도 하남 풍산지구 제일 풍경채 빌라단지 분양당시 빌라분양이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100% 조기 분양을 이끌어 냈다.

(주)민은개발이 조기분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하구조에 영화, 골프연습, 독서 등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멀티 룸'을 고객에게 제시하며 빌라단지도 고급화와 구조만 좋으면 조기 분양할 수 있다는 성공적 사례를 남긴 것이다.

1983년부터 부동산 업계에 몸담아 부동산시장 전반을 통찰하고 있는 양영환 대표는 "고객과 함께 하는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부동산 컨설팅 업계의 1위 기업으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