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크레디스위스(CS)증권은 이동통신업종에 대해 새로운 접속료 조정은 SK텔레콤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KTF와 LG텔레콤은 부정적.

CS는 "올해 KTF와 LGT 순익에 미칠 부정적 효과는 대략 14%와 12%로 추정된 반면 SK텔레콤은 2.9%의 긍정적 효과를 볼 것"으로 추정했다.

새로운 접속료 정책을 감안해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검토중.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