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삼양사 자산가치·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입력2006.09.22 09:00 수정2006.09.22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누리투자증권이 삼양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22일 한누리 이소용 연구원은 삼양사에 대해 보유자산가치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부각되고 있다고 판단했다.설탕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모멘텀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목표가는 7만6000원을 내놓았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1일부터 '공매도' 전면 재개…금융위, 법규 개정 마무리 금융위원회가 이달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관련 법규 개정을 마무리했다.5일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개선 후속 조치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투자업 개... 2 비실대더니 '불기둥'…"中 덕에 돈 벌었네" 개미들 환호 [종목+] 석유화학주가 5일 국내 증시에서 일제히 급등했다. 중국 정부가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내수 진작을 바탕으로 한 경기부양 의지를 강조하면서다.한국거래소에 따르... 3 '더본코리아' 주식 사두면 돈 준다…백종원 대표는 '17억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사진)가 배당금으로 약 17억6000만원을 받는다.더본코리아는 5일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에 차등 배당을 시행한다.최대 주주인 백 대표에게는 1주당 200원을 배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