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아시아 해양사고 조사기관회의 서울 개최 예정 입력2006.09.21 17:09 수정2006.09.21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 제10차 아시아지역 해양사고 조사기관회의가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과 중국, 러시아, 홍콩 등 11개 회원국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9차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차기회의 개최를 회원국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 시높시스-앤시스 '50조' 기업결합, 공정위 조건부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높시스(Synopsys)와 앤시스(Ansys) 간 50조원 규모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독점 우려를 막기 위해 일부 핵심자산은 6개월 내에 매각하라고 조건... 2 슈프리마-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친화빌딩 보안 MOU 체결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과 ‘AI 및 로보틱스 기반 토탈 보안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 3 '네이버·카카오페이'…하루에 9594억원 '터치'로 결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액이 하루 평균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금은 물론 카드까지 없어도 휴대폰만 있으면 소비 생활에 어려움이 없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한국은행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