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냥꾼' 아이칸 임클론社 이사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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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냥꾼' 칼 아이칸이 항암제 어비툭스로 유명한 미국 생명공학업체 임클론시스템스 이사회 입성에 성공했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에 따르면 임클론 공장이 있는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서 20일 열린 임클론 주주총회에서 아이칸과 그가 지명한 인물 2명이 새 이사로 선출됐다.
올해 초 이미 임클론 이사회에 자파 인사 1명을 진출시킨 아이칸은 이로써 총 12명으로 늘어난 임클론 이사진의 3분의 1을 장악했으며 임클론의 지분 14%가량을 확보했다.
이날 주총에 참석하지 않은 아이칸은 그동안 임클론의 경영 방향에 불만을 제기해 왔으며 20일자로 된 서한에서는 실적 부진을 감안해 데이비드 키스 임클론 회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21일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에 따르면 임클론 공장이 있는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서 20일 열린 임클론 주주총회에서 아이칸과 그가 지명한 인물 2명이 새 이사로 선출됐다.
올해 초 이미 임클론 이사회에 자파 인사 1명을 진출시킨 아이칸은 이로써 총 12명으로 늘어난 임클론 이사진의 3분의 1을 장악했으며 임클론의 지분 14%가량을 확보했다.
이날 주총에 참석하지 않은 아이칸은 그동안 임클론의 경영 방향에 불만을 제기해 왔으며 20일자로 된 서한에서는 실적 부진을 감안해 데이비드 키스 임클론 회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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