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용인동백 지점은 동백 지구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점 개점으로 총 1먼7천세대의 아파트 주민과 인근 점주 상가 고객들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용인동백 지점 개점으로 기업은행 국내 영업점은 모두 442개로 늘어났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 공공기관과 공단지역, 신개발지역 등에 17개 점포를 추가로 신설하고 고객이 쉽고 빠르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