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팅크웨어 목표가 1만6500원으로 상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이 팅크웨어 목표가를 1만6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1일 한국 노근창 연구원은 팅크웨어에 대해 내비게이션과 위치기반서비스(LBS) 선두업체로 프리미엄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신제품인 아이나비 SMART 매출이 견조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 4분기부터 신규 LBS 서비스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신규 서비스가 지속 추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66.5%와 89.7% 증가한 270억원과 26.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1일 한국 노근창 연구원은 팅크웨어에 대해 내비게이션과 위치기반서비스(LBS) 선두업체로 프리미엄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신제품인 아이나비 SMART 매출이 견조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 4분기부터 신규 LBS 서비스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신규 서비스가 지속 추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66.5%와 89.7% 증가한 270억원과 26.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