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美 금리동결..95년형 경기흐름 재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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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1일 9월 美 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를5.25%로 동결하며 금리인상 정책의 종료 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현대 이상재 연구원은 미국 금리정책이 표면적으로 기대인플레이션 확산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경제지표에 의존적인 신축적 금리정책 지속을 표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경기 연착륙 및 유가하락에 의한 기대인플레이션 안정을 바탕으로 금리중립 정책 모드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올해 4분기와 내년 중 미국 경제는 중립적 금리정책이 이어지면서 연착륙 및 물가안정기조를 달성했던 1995년과 유사한 패턴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1995년에는 주가 (다우존스 기준)가 40% 상승하고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동반 강세 현상을 보인 바 있다고 설명.
한편 4분기 한국경제는 두자리수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내수 역시 완만한 둔화추세를 보이면서 3분기 4%대 초반의 성장세보다 확대된 4%대 중반의 성장세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현대 이상재 연구원은 미국 금리정책이 표면적으로 기대인플레이션 확산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경제지표에 의존적인 신축적 금리정책 지속을 표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경기 연착륙 및 유가하락에 의한 기대인플레이션 안정을 바탕으로 금리중립 정책 모드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올해 4분기와 내년 중 미국 경제는 중립적 금리정책이 이어지면서 연착륙 및 물가안정기조를 달성했던 1995년과 유사한 패턴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1995년에는 주가 (다우존스 기준)가 40% 상승하고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동반 강세 현상을 보인 바 있다고 설명.
한편 4분기 한국경제는 두자리수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내수 역시 완만한 둔화추세를 보이면서 3분기 4%대 초반의 성장세보다 확대된 4%대 중반의 성장세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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