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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평택신도시 528만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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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평택신도시가 판교신도시 크기의 두배인 528만평 규모로 개발됩니다.

    신도시내에 외국대학과 외국인마을이 들어서는 것은 물론 전체 면적의 16%가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평택신도시에서 오는 2009년부터 주택 6만3천가구가 분양됩니다.

    (CG)

    평택신도시는 건교부가 국제화계획지구로 지정한 평택시 서정동 일대로 자족형 국제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개발면적은 지구지정 심의과정을 거치면서 539만평에서 528만평으로 11만평이 줄었지만, 판교신도시 면적의 배에 달하고 분당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CG)

    이 곳에 아파트 5만7천가구와 단독주택 4천6백가구, 그리고 연립·다세대 1천250가구를 포함해 6만3천가구가 들어섭니다.

    건교부는 평택신도시를 국제적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와 물류, 생산 기능을 포함한 중심지구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국제무역업무센터를 세우고, 외국인 마을과 외국인 전용단지, 외국대학 등도 입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평택항 배후지원을 위해 국내외 기업본사와 통상관련 정부기관을 유치하고, 컨벤션센터도 건설합니다.

    정부는 내년 말까지 개발계획을, 2008년말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평택시는 '평택지원특별법'의 공장신설 특례규정에 따라 신도시 전체면적의 16%인 83만여평 부지에 61개 업종의 공장을 신증설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평택신도시 개발에 따른 투기방지를 위해 이미 투기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됐지만, 투기징후가 보일 경우 국세청과 함께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국내 13개 신도시 가운데 16만명을 수용해 인구가 가장 많은 평택신도시.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올 초부터 비대위를 구성하고 '정부가 미군기지 배후도시를 짓는다'며 실질적인 대책과 보상을 요구하고 있어 수용과정에서 적지 않은 잡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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