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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은 단순한 패션이기 이전에 성장기 '청소년들의 피부'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이랜드,(주)아이비, (주)세정 등에 다양한 디자인과 섬세한 핸드 메이드 제품으로 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서원산업(대표 최해완)은 일괄된 원칙과 품질 경쟁력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학생복 패션제조 업체로 이름이 높다.

이곳은 청소년들의 피부와도 같은 고급 천과 최첨단 설비로 각각의 업체에 제품을 납품, 품목에는 Hand made coat, Trench Coat, Safari, Jacket, Easy Jacket 등이 있으며 각 외투의 어깨는 슬림한 라인의 입체적 패턴으로 시각적 아름다움과 성장기 활동성을 고려했다.

모든 제품의 안쪽엔 뒤틀림 및 활동성을 고려한 봉제 및 부자재 사용으로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안 하고, 학생들의 활동에 따라 정전기 발생의 빈도가 높은 점을 배려하여 정전기 방지 안감으로 편안한 착용을 도와주었다.

브랜드의 가치를 살릴 수 있게 한 세탁 후 원형 보존의 우수성은 항상 새 옷의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최해완 대표는 "고급 옷의 질감으로 학생들이 입기에 편안하고 자신의 개성을 살릴수 있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최고의 품질로 차별화를 꾀하며 학생복 시장을 선도 하겠다" 밝히며 "기업 시민정신은 기업이 경제의 한 시민으로써 지역사회에 무료 급식소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