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BNP파리바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목표주가 5만7000원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BNP는 "지난달 시장대비 12% 가량 하회하면서 매력적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며"3분기부터 대출 성장률이 고개를 들면서 연말 목표치르 충족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잠재물량 관련 부담은 제한적인 반면 조흥과 합병 시너지는 본격화될 것으로 진단.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