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피에스케이 최대 실적 반영..적정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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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9일 피에스케이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반영해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정재열 연구원은 하이닉스 우시공장과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 대만 반도체 업체로부터 신규 수주 증가 등 긍정적인 업황을 반영해 목표가를 9470원에서 1만345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국내 Asher 장비 시장 1위 업체로서 300mm용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독점적 수혜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300mm 투자확대와 90나노 공정 진입에 따라 매출이 급증하기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올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중국 우시공장 300mm 투자모멘텀 지속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정재열 연구원은 하이닉스 우시공장과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 대만 반도체 업체로부터 신규 수주 증가 등 긍정적인 업황을 반영해 목표가를 9470원에서 1만345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국내 Asher 장비 시장 1위 업체로서 300mm용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독점적 수혜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300mm 투자확대와 90나노 공정 진입에 따라 매출이 급증하기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올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중국 우시공장 300mm 투자모멘텀 지속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