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전자=LCD제조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실미디어=제3자배정 증자방식으로 591만7000주,4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

큐앤에스=폐기물처리업체인 동영엔텍의 주식 2만5000주(10.64%)를 20억원에 취득.

가온미디어=88억원을 들여 사옥 신축 예정.

디지탈퍼스트=17억원을 출자해 플래시메모리업체인 엠트론의 주식 12만5926주(34.98%)를 취득.

파인디지털=금영이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에 대해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