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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다매형 프랜차이즈를 앞세운 대형안경점,온라인 안경쇼핑몰,대중화된 해외명품들과 더불어 몇 년전부터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 저가형 중국산 제품들 등,안경업계의 생존경쟁은 치열하다.

이러한 업계 환경에서 까모패션(구 경일산업사, 대표 권영덕 www.camofashion.com )는 '100% 수작업 토종 하우스브랜드의 고급화'로 새로운 트랜드를 주도하며 독자적인 기술과 견고한 가공력,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8년 창립 이후 근 20년 동안 안경사업의 외길을 걸어온 고집스런 기업이다.

수 백까지의 수작업 공정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질 좋은 제품 생산을 하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자체브랜드인 Camo와 Domo,Jump,Teema,Marathoner 등은 '토종 하우스브랜드 명품'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권 대표는 "기능과 디자인,100% 수작업으로 착용감을 높인 품질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