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 영화 '흥행 예감' 뜀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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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지난주 개봉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흥행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18일 프라임엔터는 175원(7.64%) 오른 2465원으로 마감됐다.
지난달 8일 이후 반등세를 보이며 76.07% 뛰었다.
프라임엔터는 이날 자체 제작 및 배급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개봉 첫 주말 120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누계 관객수는 서울 37만2000명,전국 120만5000명으로 이는 1230만명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의 첫 주말 관람객수(115만명)보다 5만5000명이나 많았다.
영화제작사 LJ필름 등을 합병한 프라임엔터는 올 들어 '얼음왕국''13구역''구타유발자' 등을 배급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18일 프라임엔터는 175원(7.64%) 오른 2465원으로 마감됐다.
지난달 8일 이후 반등세를 보이며 76.07% 뛰었다.
프라임엔터는 이날 자체 제작 및 배급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개봉 첫 주말 120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누계 관객수는 서울 37만2000명,전국 120만5000명으로 이는 1230만명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의 첫 주말 관람객수(115만명)보다 5만5000명이나 많았다.
영화제작사 LJ필름 등을 합병한 프라임엔터는 올 들어 '얼음왕국''13구역''구타유발자' 등을 배급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