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새마을금고연합회와 증권계좌 개설 대행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3100여개의 새마을금고 점포에서 미래에셋증권 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미래에셋증권의 제휴 금융회사는 국민 신한 씨티 등 13곳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