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메가스터디 (072870) - 엠베스트교육 흡수합병은 성장성과 시너지 면에서 긍정적...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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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072870) - 엠베스트교육 흡수합병은 성장성과 시너지 면에서 긍정적...우리투자증권
● 자회사 엠베스터교육 흡수합병 결정
메가스터디가 9월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 엠베스트교육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였다. 피흡수법인인 엠베스트교육은 메가스터디가 33%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 서비스 업체이다. 엠베스트교육은 2005년 기준 연간 구매 회원수 2.7만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위치에 있다. (자료: 랭키닷컴) 참고로 합병기일은 11월 21일이며, 합병비율은 메가스터디: 엠베스트교육=1:0.0908627이다. 따라서 메가스터디는 280,667주의 신주발행을 통해 엠베스트교육을 합병하게 된다.
● 합병은 긍정적: (1) 2007년 이후 성장성 확대, (2) 중등시장 통합관리로 시너지 효과 기대
당사는 금번 합병이 메가스터디의 장기적 성장성에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합병에 의한 실적조정 및 목표주가 조정은 엠베스트교육에 대한 실적전망이 완료된 후에 할 예정이다.
(1) 우선 금번 흡수합병으로 금년에는 EPS의 큰 변화가 없으나, 엠베스트교육의 이익 증가율이 메가스터디보다 높을 전망이라는 점에서 2007년 이후에는 EPS 증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엠베스트교육은 2005년에 매출액 81억원, 순이익 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금년 상반기에는 매출액 66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를 고려할 때 엠베스트교육의 2006년 실적은 매출액 165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달성할 가능이 높으며, 메가스터디의 순이익은 270억원으로 합병 전보다 6.3% 증가한다. (엠베스트교육 2006년 전체 실적 합산 기준). 반면 합병후의 주식수는 6,340,667로 합병 전보다 4.6% 증가한다. 따라서 2006년 EPS 증가율은 1.7%로 증가폭이 미미하다. 다만 2007년 이후 EPS 성장율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엠베스트교육은 설립된 지 4년밖에 되지않아 메가스터디보다 매출 및 이익 규모가 아직 적다는 점, 중학생 교육 시장의 온라인 침투율이 고등학생보다 낮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엠베스트교육의 2007년 이후 이익 성장 여력은 메가스터디보다 더 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2007년 이후 EPS 성장율은 더 커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
(2) 또한 양사의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메가스터디는 고3 및 재수생 위주에서 고1 및 고2 등 저학년 층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해왔다. 금번 합병은 메가스터디의 저학년 시장으로의 확대 정책과 일관성이 있으며, 엠베스트교육의 회원을 메가스터디의 잠재회원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 통합 고객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메가스터디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엠베스트교육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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