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선발 필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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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인 선발을 위한 필기시험이 17일 전국 8개 고사장에서 실시됐다.
영어와 종합상식 두 과목을 치른 이번 시험에는 지난 2일 서류전형과 기초체력평가(3.5km)를 통과한 3176명이 응시했다.
최고령 도전자로 화제를 모았던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67)은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필기시험 결과는 1차 선발을 위한 종합평가 자료로 활용되며 10월 중순쯤 300여명이 추려진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영어와 종합상식 두 과목을 치른 이번 시험에는 지난 2일 서류전형과 기초체력평가(3.5km)를 통과한 3176명이 응시했다.
최고령 도전자로 화제를 모았던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67)은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필기시험 결과는 1차 선발을 위한 종합평가 자료로 활용되며 10월 중순쯤 300여명이 추려진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