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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中지주회사 '지역본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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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 설립한 현대중공업 중국지주회사가 상하이시로부터 '지역본부' 인증을 얻어 앞으로 세금 감면 등 다양한 우대정책을 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중국지주회사는 이번 지역본부 인증 획득으로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을 향후 6년간 감면받고 업무용 부동산 구입 대금의 일부를 환급받는 등 혜택을 보게 된다.

    중국지주회사 자회사끼리 자금거래를 쉽게 할 수 있어 현지 법인들의 금융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역본부 자격 획득을 계기로 향후 신규 사업을 적극 개척하고 중국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와 베이징시 건설장비 생산법인 등 5개의 중국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법인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목적으로 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상하이에 자본금 3000만달러 짜리 중국지주회사를 세웠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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