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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산업인력공단, 기능의 달인 17명 '名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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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5일 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명장 17명을 선정,발표했다.

    명장은 산업 현장에서 20년 이상 장기 근속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기능인으로 올해는 정밀측정 직종의 윤계준씨(54)를 비롯해 17명이 선정됐다.

    노동부는 기능 인력 양성에 헌신해 온 영남공고 추진엽 교사(56) 등 5명을 우수지도자로,기능장려 풍토 조성에 앞장 선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갑우정밀을 기능 장려 우수 사업체로 각각 뽑았다.

    명장은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기능인이라는 명예를 얻는다.

    또 명장 휘장과 일시 장려금 2000만원을 지급받고 명장으로 선정된 뒤 동일 직종 근무 기간별로 기능장려금(72만∼215만원)을 받는다.

    우수지도자에게는 정부 표창과 함께 500만원의 일시 장려금이 주어지며,기능장려 우수 사업체에는 노동부 장관 명의의 명판이 수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명장,우수지도자,기능장려 우수사업체 등은 다음과 같다.

    ◇명장(17명)=윤계준(정밀측정) 김용희(귀금속가공) 유광열(도자기공예) 이치우(항공정비) 김주환(객화차정비) 임호순(미용) 김영희(편물) 박명복(계량) 박성규(칠기) 정석영(전파통신) 변종복(금속공예) 임병렬(양장) 김기탁(선체건조) 김춘식(주조) 조현근(제관) 김기하(금속재료) 윤명옥(고분자제품제조)

    ◇우수지도자(5명)=추진엽(영남공업고등학교) 김용국(해남공업고등학교) 방중배(강릉농공고등학교) 황영하(시화공업고등학교) 김필동(안동교도소)

    ◇기능장려우수사업체(1개)=갑우정밀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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