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자회사 합병 긍정적-매수..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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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이 메가스터디에 대한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신영 오정일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가 자회사 엠베스트를 합병키로 한데 대해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등 사교육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한 가운데 영업면에서 경쟁 업체와 차별화된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게 돼 긍정적이라고 판단.
중등시장 확대 효과는 중장기적으로 고등 시장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오프라인 학원 추가 확장과 더불어 합병을 통해 기대되는 긍정적 시너지 효과는 기업의 펀더멘털을 강화,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관측.
매수에 목표주가는 11만14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5일 신영 오정일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가 자회사 엠베스트를 합병키로 한데 대해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등 사교육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한 가운데 영업면에서 경쟁 업체와 차별화된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게 돼 긍정적이라고 판단.
중등시장 확대 효과는 중장기적으로 고등 시장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오프라인 학원 추가 확장과 더불어 합병을 통해 기대되는 긍정적 시너지 효과는 기업의 펀더멘털을 강화,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관측.
매수에 목표주가는 11만14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