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메가스터디 자회사 흡수합병 긍정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 메가스터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박정현 연구원은 중등부 온라인교육 자회사인 엠베스트 흡수합병과 관련, 중학교 온라인 교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엠베스트는 작년 매출과 순익이 각각 82억원과 5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으나, 올해에는 매출 165억원과 순익 21억원이 예상되는 등 실적 개선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새로운 가격 정책인 정액제가 성공적으로 런칭됐기 때문이라고 설명.
주당순이익(EPS)도 2.9% 소폭 상향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목표가는 10만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박정현 연구원은 중등부 온라인교육 자회사인 엠베스트 흡수합병과 관련, 중학교 온라인 교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엠베스트는 작년 매출과 순익이 각각 82억원과 5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으나, 올해에는 매출 165억원과 순익 21억원이 예상되는 등 실적 개선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새로운 가격 정책인 정액제가 성공적으로 런칭됐기 때문이라고 설명.
주당순이익(EPS)도 2.9% 소폭 상향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목표가는 10만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