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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2학기 경쟁률 사상최고 수준 ‥ 지난해보다 20~30% 더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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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2학기 경쟁률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평균 20~30%가량 많은 수험생이 몰렸다.

    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2008학년도부터 수능이 등급제로 바뀌는 등 대입제도가 180도 달라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재수에 부담을 느낀 수험생들이 한 번이라도 더 지원의 기회를 갖기 위해 수시 2학기에 집중적으로 몰렸다는 뜻이다.

    13일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입시전문기관 청솔학원에 따르면 2007학년 수시 2학기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2일 접수를 마감한 고려대(서울)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34.44 대 1을 기록,지난해 28.8 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높아졌다.

    13일 오후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대 특기자 전형 역시 경쟁률이 7.21 대 1로 지난해 경쟁률 6.44 대 1을 넘어섰다.

    오종운 청솔학원 평가연구소 소장은 "높은 경쟁률로 상당수의 수시 2학기 정원이 정시로 이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시에만 전념하는 것보다 정시까지 지원한다는 생각으로 입시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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