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롯데관광개발 단기 주가 불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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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3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마이데일리 사태로 주가의 단기적인 불안감이 증폭될 것으로 판단했다.
온라인 매출이 전체 매출액의 5%에 불과해 수익원 확보를 위해서는 인터넷 사업의 확대가 불가피했던 상황이라고 분석.
이 증권사 최용호 연구원은 "롯데 그룹과 관계없이 브랜드만 사용하던 동사가 롯데 이미지에 타격을 입혔다는 점에서 향후 브랜드 사용 지속 여부는 실적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이 해결될 때까지 단기적인 주가 불안은 지속될 수 있다고 지적.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온라인 매출이 전체 매출액의 5%에 불과해 수익원 확보를 위해서는 인터넷 사업의 확대가 불가피했던 상황이라고 분석.
이 증권사 최용호 연구원은 "롯데 그룹과 관계없이 브랜드만 사용하던 동사가 롯데 이미지에 타격을 입혔다는 점에서 향후 브랜드 사용 지속 여부는 실적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이 해결될 때까지 단기적인 주가 불안은 지속될 수 있다고 지적.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