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디지털 시대 최대 수혜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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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휴맥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로 3만2000원을 제시했다.
11일 하나 김장원 연구원은 휴맥스를 디지털 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했다.
기존 방송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IPTV라는 새로운 방송매체의 등장으로 셋톱박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사업인 디지털TV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
매출이 매년 꾸준히 성장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수익성도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1일 하나 김장원 연구원은 휴맥스를 디지털 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했다.
기존 방송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IPTV라는 새로운 방송매체의 등장으로 셋톱박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사업인 디지털TV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
매출이 매년 꾸준히 성장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수익성도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