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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역 자동차ㆍ전자업종 불공정 하도급 거래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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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역 자동차·전자업종에서 불공정 하도급 거래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에 따르면 매출액 하도급거래금액 등을 기준으로 자동차·전자업종에서 상위그룹에 속하는 10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불공정하도급거래실태를 조사한 결과 8개 업체가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D사는 어음할인료를 지급하지 않거나 하도급 대금을 부당하게 줄였다가 적발됐다.

    H사도 어음 할인료를 지급하지 않고 계약서도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나머지 업체들도 밀린 이자를 지급하지 않거나 계약서를 발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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