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화섬 주주명부 열람 … 장하성펀드 재요청 서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광그룹의 '주주명부 열람 일단 거부' 방침에 대해 장하성 펀드가 재요청 서한을 보냈다.

    11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장하성 펀드는 지난 주말 대한화섬측에 주주 입증 서류를 제출했다.

    또 주주 명부 열람의 목적에 대해서는 "상장폐지 등의 각종 소문이 무성한 만큼 추후 소액주주 보호 차원에서 미리 주주 명부를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15일까지 답해줄 것을 통보했다.

    이에 앞서 태광그룹은 장하성 펀드가 지난 4일 태광그룹 계열사인 대한화섬의 주주명부 열람을 요청하자 8일 "주주증빙서류가 필요하고 열람 목적에 대해서도 밝혀야 한다"며 거부했다.

    한동안 주춤하던 대한화섬 주가는 태광그룹의 장하성 펀드측 요구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12일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3.77% 올랐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5년 인내해 돈 복사 중"…'이제 14만전자' 개미들 흥분 [종목+]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하루에만 7% 넘게 급등해 '14만전자'를 눈앞에 뒀고 SK하이닉스는 장중 '70만...

    2. 2

      몸집 커진 ETF, 편입종목 주가 '들었다놨다'

      시가총액이 22조원을 넘는 대형주여서 좀처럼 크게 움직이지 않는 삼성화재 주가가 하루 동안 20%대 급등락하는 상황이 최근 벌어졌다. 일반적인 매수·매도 수요 때문이 아니라 특정 상장지수펀드(ETF)의 ...

    3. 3

      '액티브'도 잘나간다…순자산 100조 육박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앞세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90조원을 넘어섰다. 기초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ETF를 웃도는 수익을 내면서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