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 선진국지수 편입 12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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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의 FTSE 선진국지수 편입 여부가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FTSE사무국은 당초 지난 7일 지수조정위원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12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선진국지수 편입 여부는 12일 오전 6시(영국시간,한국시간은 오후 2시) 발표된다.
한국 증시는 2004년 9월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공식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9월 편입이 기대됐으나 좌절된 바 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FTSE사무국은 당초 지난 7일 지수조정위원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12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선진국지수 편입 여부는 12일 오전 6시(영국시간,한국시간은 오후 2시) 발표된다.
한국 증시는 2004년 9월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공식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9월 편입이 기대됐으나 좌절된 바 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