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내년부터 SUV 해외생산 개시 입력2006.09.07 17:24 수정2006.09.07 1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내년부터 해외 현지공장에서 SUV 생산을 개시합니다.기아차는 올해말 완공되는 첫번째 유럽 현지공장인 슬로바키아공장에서 내년부터 스포티지급 소형 SUV 모델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지난 2004년부터 슬로바키아 질리나에서 건설중인 기아차의 슬로바키아 공장은 오는 11월 중순 본격 생산에 돌입합니다.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YD, 5분 충전에 400km 주행 배터리 시스템 선보여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BYD가 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전기 자동차(EV) 제품군을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BYD는 일반 자동차의 연료 주입 시간과 동일한 5분만에 400km 주... 2 "서버 터졌어요"...340:1 경쟁률 기록한 에버랜드 프로그램 뭐길래 에버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에 관심이 뜨겁다.에버랜드는 오는 21일 오픈하는 리버 트레인 어드벤처에 사전 예약이 몰리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1... 3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최고가 경신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이 잇따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 A클래스(BRK.A) 주식은 전 날 1.8% 상승한 784,957달러 (11억4,015만원) 를 기록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