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2006 섬유 교역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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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개막됐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돌로 만든 섬유와 한지로 만든 닥섬유는 볼수록 신기하기만 합니다.
씹는 껌으로 유명한 자이리톨을 이용해 온도를 낮추는 냉감섬유도 눈길을 끕니다.
중량감을 느낄 수 없는 초경량 섬유는 첨단 가공처리 기술을 접목해 품질의 안정성도 확보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섬유와 의류 산업의 현주소를 한 곳에서 둘러 볼 수 있는 제품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행사에는 한명숙 부총리를 비롯해 협회,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경세호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번 전시회에는 정밀하고 기능성 높인 첨단 제품 소개”
IT와 패션을 결합시킨 미래의 제품들도 대거 선보였습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개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언제 어느 공간에서나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 첨단 섬유소재와 기술은 섬유산업이 다시 한번 수출의 첨병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경세호 회장은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경세호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업계 연구개발, 상품, 시장 확대 지속적으로 노력중으로 정부와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할 때”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섬유산업 발전 특별법 제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도약을 위해 섬유업계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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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돌로 만든 섬유와 한지로 만든 닥섬유는 볼수록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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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감을 느낄 수 없는 초경량 섬유는 첨단 가공처리 기술을 접목해 품질의 안정성도 확보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섬유와 의류 산업의 현주소를 한 곳에서 둘러 볼 수 있는 제품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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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한명숙 부총리를 비롯해 협회,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경세호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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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패션을 결합시킨 미래의 제품들도 대거 선보였습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개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언제 어느 공간에서나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 첨단 섬유소재와 기술은 섬유산업이 다시 한번 수출의 첨병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경세호 회장은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경세호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업계 연구개발, 상품, 시장 확대 지속적으로 노력중으로 정부와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할 때”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섬유산업 발전 특별법 제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도약을 위해 섬유업계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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