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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코스닥 기업 인수.합병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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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 우회상장이 봇물을 이루면서 회사 간 인수.합병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코스닥 상장기업 사이에 추진된 M&A 규모는 36건, 1조371억원으로 1년전보다 건수는 176.9%, 금액으로 438.8%나 급증했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을 중심으로 올해 초 우회상장이 급증하면서 코스닥 상장사들의 M&A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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