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국에서 쌍방향 웹 콘텐츠인 '웹 2.0'이 인기를 끌면서 '제2의 닷컴 버블'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통 미디어 업체들이 앞다투어 이들 기업 인수에 나서면서 매각대금이 계속 부풀려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