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피앤텔 장단기 점유율 상승 기대-매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이 피앤텔 투자의견을 매수로 내놓았다.
5일 이 증권사 한승호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3분기 삼성전자 내 케이스 시장점유율이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3분기 매출을 전기 대비 14% 늘어난 649억원으로 추정하나 삼성전자의 생산 확대 등에 따라 초과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
4분기에는 슬라이딩 힌지 양산의 가세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연내 3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예상했다.
한편 케이스의 해외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통합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이고 연말 배당 및 주주구조 안정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수에 목표주가는 1만30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5일 이 증권사 한승호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3분기 삼성전자 내 케이스 시장점유율이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3분기 매출을 전기 대비 14% 늘어난 649억원으로 추정하나 삼성전자의 생산 확대 등에 따라 초과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
4분기에는 슬라이딩 힌지 양산의 가세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연내 3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예상했다.
한편 케이스의 해외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통합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이고 연말 배당 및 주주구조 안정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수에 목표주가는 1만30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