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오디코프 지분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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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코프의 2대 주주였던 LG전자가 보유지분 전량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수차례에 걸쳐 오디코프 81만5157주(5.81%)를 총 17억4800여만원에 장내 매도했다.
주당 평균 매도 단가는 2143원이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8월18일과 21일에도 보유지분을 처분해 지분율을 8.83%에서 5.81%로 낮췄었다.
오디코프가 최근 인도네이시아에서 바이오에탄올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7일째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LG전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지분을 처분한 것이다.
오디코프의 이날 종가는 4195원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오디코프가 LG전자 가전제품 유통사업을 하던 1999년에 제휴 강화 차원에서 투자를 했었다"며 "하지만 오디코프가 바이오에탄올 사업을 하는 씨에스엠에 인수되면서 사업적 연관성이 사라져 지분을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수차례에 걸쳐 오디코프 81만5157주(5.81%)를 총 17억4800여만원에 장내 매도했다.
주당 평균 매도 단가는 2143원이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8월18일과 21일에도 보유지분을 처분해 지분율을 8.83%에서 5.81%로 낮췄었다.
오디코프가 최근 인도네이시아에서 바이오에탄올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7일째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LG전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지분을 처분한 것이다.
오디코프의 이날 종가는 4195원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오디코프가 LG전자 가전제품 유통사업을 하던 1999년에 제휴 강화 차원에서 투자를 했었다"며 "하지만 오디코프가 바이오에탄올 사업을 하는 씨에스엠에 인수되면서 사업적 연관성이 사라져 지분을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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