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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車부품..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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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부진을 면치 못했던 자동차 부품주들이 최근 대내외적 환경의 긍정적 변화 등을 배경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 관심이 요구된다.

    4일 굿모닝신한증권 유성모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수출 비중이 높은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의 수출 채산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때 77달러를 상회했던 국제유가를 비롯해 철강과 알루미늄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뚜렷한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원가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완성차 업체들의 파업 종료에 따른 생산 증가도 하반기 실적 개선 요인.

    유가 안정과 신차효과,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 등으로 9월부터 내수 판매 역시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관심종목으로 한국타이어현대오토넷, 동양기전, 경창산업을 제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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