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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생산 15개월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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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서비스업 생산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면서 15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7월 서비스업 생산이 작년 동월 대비 2.1% 증가에 그쳐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집중호우와 자동차 파업 등으로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특히 오락과 문화, 운동관련 서비스업, 도소매업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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