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0년께 상용화할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 시연한다.

각국 통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삼성 4G 포럼'에서 전송 속도가 와이브로보다 5~50배 빠른 기술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