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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용품 전문 생산업체인 (주)범양산업(대표 이영임 www.oceantowel.co.kr)이 개발 출시한 토종 브랜드 '오션미용 샤워타올'이 올해도 높은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션미용 샤워타올'은 업계 최초로 Q마크를 획득한 Loop(고리) 타입의 제품이다.

일반 미용 비누를 사용해도 고리들이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 피부 속 노폐물과 각질을 흡수해 분해한다.

힘겹게 때를 밀어낼 필요도 없다.

목재펄프에서 얻어진 견사를 주원료로 채택해 가볍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기만 해도 단시간 내에 최대의 청결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피부손상도 최소화할 수 있다.

제품수명이 긴 것도 인기 요소다.

타올이 오염되면 삶아서 재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2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소각 시 냄새나 재가 남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장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오션미용 샤워타올'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목욕타올로는 최초로 2002년 월드컵 공식지정 타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내수 성공에 힘입어 해외수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션미용 샤워타올'은 유명 백화점은 물론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영임 대표는 "실속형, 고급형, 골드형, 프리미엄 등 가격대별로 출시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선물세트도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시장 반응을 설명했다.